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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기 교수님과 함께하는 철학(독어) 강독모임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윤기 교수
2023.03.07 19:00 ~ 2023.05.23 21:00
대면 모임, 소양관 801호 세미나실 먼저 단체 카톡방에 초대합니다.
기독교사상연구부
이거모임으로 신청, 또는 김봄 조교에게 문자로 신청(010-9818-0531)
먼저 단체 카톡방에 초대합니다.
2023.02.17 13:00 ~ 2023.03.23 15:00
  • 30
  • 27명 신청가능
무료

안윤기 교수님과 함께하는 철학(독어) 강독모임

교재: Friedrich Nietzsche, Also sprach Zarathustra /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첫 모임: 37() 저녁 19:00-21:00에 첫 모임을 가지며 이후 매주 화요일 예정(10)

장소: 소양관 801호 세미나실

참여신청: 이거모임으로 신청, 또는 김봄 조교에게 문자로 신청(010-9818-0531)

강독방법: 우리말로 진행, 1차 문헌 발제 및 강독

인원: 무제한 금액: 무료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껄끄럽지만 진지한 기독교 신앙인들이 대화해볼 만한 파트너이다. 그는 목사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결국 매우 강한 반기독교 정서를 표출했으며, 그 영향은 100년이 넘도록 여전히 강력하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그토록 흔들었을까? 그의 기독교 비판은 과연 근거 있는 것이며, 그 비판의 결과가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었나? 이러한 의문점을 안고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를 함께 읽으려 한다. 특히 이번에는 제2권력에의 의지를 주로 읽으며, 그것을 토대로 니체 사상 전반을 평가하고 토론해 보려 한다.

첨부파일
  • 기상연구부 2023-1 강독 공지(백충현, 안윤기 교수님)001.png

Comment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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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사상연구부2023-02-17 12:18:04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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